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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품

지역특산품

● 현 곡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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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현곡배 수출현황
- 2019년산 146톤
- 수출국 : 대만, 베트남

 

ㆍ작목반 현황
- 회원 : 60명
- 연간생산량 : 600톤

ㆍ특성
현곡 청정지역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와 토착미생물, 한방영양제 등을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이용하여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일조량이 풍부하여 맛이 탁월하여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배수출전문단지로 지정되어 해외 농산물 수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폴리페놀을 이용한 기능성 배 생산을 통하여 수입농산물에 대응하고 있다.
배 속에는 효소가 많은 편이어서 소화를 돕는 작용도 한다. 불고기를 잴 때나 육회등에 배를 섞으면 고기가 효소의 작용으로 연해질 뿐만 아니라 소화성도 좋다.
 
● 토 마 토
product02.gif ㆍ작목반 현황
- 회원 : 46명 (작목반 3개)
- 재배면적 : 20ha
- 연간생산량 : 완숙토마토 1,600톤 / .방울토마토 150톤

ㆍ특성
생산하는 전농가가 친환경 품질인증을 농관원으로부터 받았으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기술센터 지도를 받아 항산화 물질인 NPGC와 각종 친환경 자재를 적용한 기능성 토마토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 그래서 파란 것은 완전히 빨갛게 익힌 다음에 먹는 것이 권장된다.
빨간 토마토엔 리코펜(붉은 색소).베타카로틴(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A로 바뀐다) 등 몸 안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抗)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전문가들은 토마토를 즐겨 먹어야 하는 이유 중 첫번째로 리코펜을 든다. 리코펜은 노화방지.항암.심혈관질환 예방.혈당 저하 효과를 나타낸다.
(농촌생활연구소 한귀정 연구관) 신선한 토마토엔 리코펜이 많이 들어있으나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그보다는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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